용법용량

이 약은 그대로 삼켜서 복용하여야 하며, 으깨거나 분할하거나, 씹어서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. 이러한 경우, 발작을 포함한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.

이 약은 발작의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여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. 투여 초기에 자주 관찰되는 초조, 극도로 산만한 행동, 불면을 최소화하도록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. 필요하면 용량을 일시적으로 감소시키거나 중~장시간 작용하는 진정수면제를 단기간 투여하여 이러한 영향을 조절할 수 있으나 보통 투여 첫 주 이후에는 진정수면제를 투여할 필요가 없다. 취침시간을 피해 투여하면 불면을 최소화 할 수 있고, 계속된 이상반응으로 고통을 호소할 경우에는 증량을 중지해야 한다.

1. 초기 용량

성인에 있어서 이 약의 목표 상용량은 300mg/일로 오전에 1회 투여한다. 최소 4일간 이 약 150mg 을 오전에 1회 투여하고 환자의 내약성이 적절하면 300mg을 1일 1회로 증량하되 최소 24시간 이상의 투여간격을 두도록 한다.

2. 유지용량

우울증의 급성 에피소드에 대한 약물요법은 급성 에피소드의 치료 후에도 수개월 또는 그 이상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. 유지요법에 요구되는 이 약의 용량이 초기 반응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용량과 동일한지를 확인할 수는 없다. 따라서 유지요법의 필요성 여부와 유지요법에 적합한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환자들을 재평가해야 한다.

3. 부프로피온염산염 서방정을 투여중인 환자에서의 이 약으로의 전환

부프로피온염산염 서방정을 투여중인 환자에서의 이 약으로의 전환은 총 1일 용량이 동일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. 현재 부프로피온염산염 서방정을 300mg/일 (예를 들어, 150mg 1일 2회) 용량으로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이 약 300mg을 1일 1회 복용하는 것으로 전환될 수 있다.

ㆍ간기능 장애 환자

중증 간경변증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에는 매우 주의해야 하며 이들 환자에서는 2일에 150m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. 이 약은 간기능 장애 환자(경증~중등증의 간경변 포함)에게 주의하여 투여해야하며 경증~중등증의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에는 투여횟수 및/또는 투여용량 감소를 고려해야 한다.

ㆍ신기능 장애 환자

이 약은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 주의하여 투여해야 하며, 투여횟수 및/또는 투여용량 감소를 고려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