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법용량

1.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다른 많은 진통제와 마찬가지로, 치료할 통증의 중증도, 이전 치료 경험 및 환자 모니터링 가능성을 고려하여, 용법용량은 환자별로 조절되어야 한다.

이 약은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, 식사와 무관하게 투여할 수 있다.

2. 초기 투여는 4~6시간마다 50mg을 투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. 환자의 통증강도 및 기존에 투여했던 진통제를 고려하여 75mg 또는 100mg 으로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.

투여 첫날,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, 첫 투여 한 시간 후 두 번째 투여가 가능하다. 이후, 일반적으로 50~100mg 을 4~6시간마다 투여하되, 허용가능한 내약성 범위내에서 적절한 진통 효과가 유지되도록 조절한다.

시작용량으로 1일 총 700mg, 유지용량으로 1일 600mg을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서 연구된바 없으므로, 권장되지 않는다.

3. 치료 중단

이 약의 치료를 갑작스럽게 중단하면 금단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. 더 이상 이 약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, 금단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용량을 감량하는 것이 권장된다.

4. 신기능 장애 환자

경증 또는 중등도 신기능 장애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는 않다. 이 약은 중증 신기능 장애 환자에 대해 유효성 대조임상시험이 수행되지 않았으므로 이러한 환자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.

5. 간장애 환자

경증 간장애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는 않다.

이 약은 중등증 간장애 환자에게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. 이러한 환자의 치료는 이 약 50mg 으로 시작해야 하며, 8시간마다 1회 투여보다 더 자주 투여해서는 안된다(24시간동안 최대 3회 투여). 이후 치료는 허용가능한 내약성 범위에서 투여간격을 단축 또는 연장하여 진통효과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.

이 약은 중증 간장애 환자에 대해 연구된 바 없으므로 이러한 환자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.

6. 노인환자(65세 이상)

일반적으로 신기능과 간기능이 정상인 노인 환자를 위한 권장 용량은 신기능 및 간기능이 정상인 젊은 성인 환자의 경우와 동일하다. 노인 환자는 신기능과 간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, 권장사항에 따라 용량 선정 시 주의해야 한다.

7. 소아환자 (18세 미만)

소아환자의 경우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18세 미만의 환자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