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말이야와 친구들]
말이야가 더워하며 에어컨을 세게 튼다.
같이 있던 국민이가 감기에 걸리고 마는데…
아파하는 국민이를 어찌할지 모르고, 말친에게 전화다.
그때 '끼박사'가 등장한다.
[의약품 안전교육]
말이야와 끼야와 함께 아랫집 할머니 댁에 과일을 가져다 드리러 간 친구들.
친구들은 마침 할머니께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
아랫집 소년(제1형 당뇨)을 보곤 깜짝 놀라고 마는데!
[질병예방 안전교육]
농구를 잘 해서 여자아이들 앞에서 멋있게 폼을 잡아보고 싶은 로기!
키 크는 주사인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고 싶어지는데!